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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성 당뇨병 치료에 위 결찰 수술방법과 정통적인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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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남 작성일12-12-22 05:47 조회3,1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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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A, January 23, 2008)
 

   성인성 당뇨병 환자들의 약 1/3이 과체중이다. 

   과체중은 당뇨병은 물론 당뇨병 전 단계 발병의 주원인으로 등장하고 있다. 이와 같이 당뇨병이 유행병처럼 번지고 있음에 즈음하여 의학계에서 당뇨병 치료에 새로운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중이다. 

   그 중에서 과도한 과체중으로 당뇨병까지 발병하게 된 경우에는 정통적인 당뇨병 치료로 얻을 수 있는 효과에 비해서 조절 가능한 위 결찰을 통한 극적인 효과가 기대되는 가운데 실시한 연구조사이다.

   과체중과 성인성 당뇨병 사이에는 밀접한 상관관계를 갖고 있다. 눈에 보이게 과체중인 사람에게 당뇨병까지 겹치게 될 경우에, 가장 효과 있는 당뇨병 치료방법을 체중을 줄이는 것이다. 체중을 줄일 때 혈당이 떨어진다는 많은 관찰이 이루어진 바 있다. 체중을 줄인다는 접근방식에 대하여는 아무런 이론이 있을 수 없다.
   그러나 체중을 줄이는 방법에 대하여는 많은 어려움이 따르게 된다.

   보통 방식으로 체중을 줄이는 방법은 비싼 경비가 들어갈 뿐 아니라 지속적이어야 한다는 어려움을 안고있게 된다. 그러나 보통 이상의 과체중인 사람에게 외과적인 접근으로 체중을 줄이게 되면 빠른 시일 내에 60-80%의 당뇨병 완화가 있게된다.
   물론 본 연구조사의 특징 상 통제그룹을 두고 수술을 받은 쪽과 양 쪽 그룹을 비교하면서 연구조사를 진행할 수는 없었다.
   또한 이 수술을 시술하는데 정해진 일정한 방식도 아직은 제정된 바 없다. 하여튼 이 연구조사는 이 방면에서는 최초로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수술방법은 복강경을 통한 조절이 가능한 위 결찰술이었고, 이 방법을 통하게 된 대상자는 체중의 약 20%를 줄일 수 있었다. 2년에 걸쳐서 60명의 과도한 과체중 환자들에 대하여 실시한 수술이었고, 이로 인한 당뇨병 치료에 대한 연구조사결과를 발표하게 된 것이다.

   양쪽 그룹의 당뇨병 환자의 비교상태는 혈당치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그 동안 복용했던 당뇨병 약들의 감소추세와 함께 당뇨병 치료약 이외에도 복용하던 약들, 예를 들면, 고혈압 약 등과 같은 경우에도 현저하게 그 복용하는 내용이 줄어들게 되었다.

  코멘트 : 이 방면에서는 최초로 이루어진 연구조사임이 확인되었다. 

     수술을 통한 방식이 정통적인 당뇨병 치료방식에 비해서 우수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2년 후의 양상을 볼 때 수술 쪽 환자들은 당뇨병 완화는 5배, 헤모글로빈 A1c 수치상으로는 4배의 효과를 보여주었다.

   이 수술방법으로 혈당조절에만 극적인 효과를 보여준 것이 아니고 신진대사 증후군까지도 완화가 됨이 관찰된 것이다.
   인슐린 예민도가 올라갔고, 트리글리세라이드가 내려가고, HDL은 올라가고, LDL은 내려가는 부수적인 이점들도 관찰된 것이다. 각종 당뇨병 약 투약정도가 내려가게 되었고, 심지어는 고혈압 약 투약정도 내려가게 되었다.

   수술을 통한 당뇨병 치료방식이 극적인 효과를 보이게되는 주원인은 체중감소라고 할 수 있다. 
   단순한 생활습성 개선만으로는 얻기 어려운 여러 가지의 이점들을 체중이 감소하는 단 한 가지 사실만으로 얻게된 것이다.
   많은 경우에 체중의 10% 감소가 오게될 때 커다란 건강상의 이로운 점들이 생기게 되는데, 수술을 통하게 된 환자들은 평균 20%의 체중감소가 있게되었다고 한다.

   이 수술을 받는데 가장 적당한 후보로는 BMI가 35-40 사이가 가장 적당했으며, BMI 30-35 사이도 거의 같은 정도의 효과를 보게 되었다. 그러나 BMI 40 이상인 사람들에게는 BMI 30-40 사이에 속하는 사람들만큼의 효과가 기대되지도 않을 뿐 아니라 BMI 40 이상의 과다한 과체중인 사람들을 찾기가 그리 쉽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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