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건강클리닉
top
top
HOME > 건강 클리닉 > 고혈압
고혈압

고혈압

고지질과 고혈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준남 작성일12-12-22 06:05 조회2,655회 댓글0건

본문

고지질은 고혈압에만 영향을 끼치고 또한 받는 것이 아니고, 당뇨병, 대사증후군, 과체중 그리고 동맥경화증과도 서로 간에 밀접한 상관관계를 갖고있다고 보아야 한다. 

 고지질, 고혈압, 당뇨병, 대사증후군, 과체중 및 동맥경화 등 여섯 가지는 서로간에 떼어놓아야 떼어놓을 수 없이 밀접한 관계를 갖고있다.

 다시 언급한다면, 이들 여섯 가지의 질환들 중 한 가지가 먼저 시작하게되면, 시간이 지나가면, 다른 다섯 가지로 다 번져 나아갈 수 있게되는 가능성이 올라간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따라서 고지질에 대한 약물치료를 한 가지만 갖고는 결코 얻을 것을 다 얻을 수 없게됨으로 여섯 가지의 모든 관련된 질환들 전반에 걸친 이해와 함께 전인적인 접근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들 여섯 가지 질환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첫째는 인구의 과체중 현상이고, 또 다른 한 가지는 인구의 노령화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이들 여섯 가지 질병들은 예방의학 차원에서 다루어야 한다는 당위성이 제고되고 있는 중이다. 여기에 인구의 노령화와 함께 과체중이 겹치게 되는 경우에는 더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밖에는 없게될 것이다. 따라서 인구의 노령화와 과체중은 일 개인의 문제점으로 볼 것이 아니라 예방의학 차원에서 마치 전염병이 번지는 것과 같은 대비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사람은 나이를 먹어갈수록 고혈압, 당뇨병 그리고 동맥경화증으로 될 가능성이 올라가게 된다. 여기에 과체중, 대사증후군 및 고지질은 생활습성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현대인들의 생활습성 중 과도한 가공식품 및 동물성 음식을 섭취하는 음식생활과, 도시생활로 인한 부족한 운동생활, 그리고 피할 수 없는 스트레스로 차있는 생활습성 등으로 인한 필연적인 결과가 과체중, 고지질, 대사증후군이고, 인구 노령화로 인한 동맥경화증, 고혈압 및 당뇨병의 발병을 서로 떼어놓으려야 떼어놓을 수 없이 깊게 얽혀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과체중과 고지질은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 과체중은 체질지수로 측정하는 방법이 있으나 허리 둘레를 측정하는 방법도 있다. 정상치로 남자는 90cm 이하(서양인들은 102 cm=40 inch)이고, 여자는 80 cm(서양인은 88 cm=35 inch) 이하일 때 고지질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된다.

 

콜레스테롤 :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쓰여지는 많은 종류의 지방질들 중의 하나이다. 콜레스테롤은 생명유지에 절대로 필요한 것으로 콜레스테롤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함으로 건강유지에 도움을 받도록 한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을 구성하는 중요한 재료 중의 하나이다. 따라서 콜레스테롤이 부족하게 되면 세포막이 흐트러지면서 심각한 건강상의 문제점을 야기할 수 있다. 또한 콜레스테롤은 각종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원료로도 쓰여진다.
 즉 콜레스테롤은 생명유지에 절대로 필요한 영양소인 셈이다. 따라서 콜레스테롤은 외부로부터의 공급에 의존하지 않고, 간에서 직접 만들어지게 된다. 즉 외부의 공급이 없더라도 간에서 스스로 만들어서 몸에 필요한 만큼 공급을 함으로 세포막을 튼튼하게 유지시킬 뿐 아니라, 콜레스테롤은 각종 스테로이드 호르몬(코티코-스테로이드는 물론 에스트로겐, 프로제스테론 및 테스토스테론)의 주원료로 쓰여지게 되면서 생명현상에 깊숙하게 작용한다.
 
 이렇게 콜레스테롤은 자급자족을 할 수 있는 영양소인데,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된 음식(주로 동물성 음식들)을 섭취하게 되면 몸 속의 콜레스테롤 수준이 올라가게 되면서 동맥경화를 초래하게 된다.(몸 속의 콜레스테롤이 올라가는 원인 중, 선천적으로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과다하게 생산하는 경우도 있다)

 

콜레스테롤 운반체 : 콜레스테롤은 스스로 돌아다닐 수 없다. 반드시 다른 물질에 얹혀져야만, 간에서 만들어진 콜레스테롤이 몸 속에서 이리저리 운반되어 쓰여지게 되거나, 아니면, 쓰여지고 난 후에 되다시 간으로 돌아와, 담즙으로 변한 후 장으로 배설되게 된다.
 이 콜레스테롤 운반물질을 라이포프로테인(lipo-protein)이라고 부른다. 이때 농도가 진한 라이포프로테인(High Density Lipoprotein, HDL)에 얹힌 콜레스테롤을 HDL-C(여기서 C는 콜레스테롤을 의미)라고 부르는데, 이 운반체는 혈액에 있는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운반하게 된다.

 반면에 연한 라이포프로테인(Low Density Lipoprotein)에 얹힌 콜레스테롤을 LDL-C이라고 부르는데, 이 운반체는 간으로부터 콜레스테롤을 실어서 혈중으로 내어보내는 작업을 하게된다. 이때 라이포프로테인은 혈액으로부터 간으로 가든지, 아니면, 간으로부터 혈액으로 가든지 어는 한 쪽으로만 가는 일방통행인 것이다.
 
 콜레스테롤의 정상치가 변하게 되었다. 즉 전에서 전체 콜레스테롤은 200 이하, HDL은 높을수록 좋고, 낮은 쪽은 최소한 40은 되어야 하는 반면에 LDL은 최고치가 150 이하면 된다고 한 적이 있다.
그러나 요즈음에는 콜레스테롤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면서 전체 콜레스테롤은 150 이하가 좋고, HDL은 마찬가지로 높을수록 좋고, LDL은 130 이하로, 더 좋은 것은 100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는 새로운 지침이 나와있다.
 
 앞에서 논의한대로 LDL-C가 높게 책정되어 있으면,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이 올라가게 되면서 동맥경화증에 대한 걱정을 하게되는 반면에, HDL-C가 높게 책정되어 있으면 혈중의 콜레스테롤이 동맥벽에 침전되면서 동맥경화로 발전될 가능성이 낮아지게 된다.
 
 사람에 따라서는 HDL-C가 LDL-C 보다 더 중요하다고 여긴다. 즉 혈중의 콜레스테롤을 치워주는 HDL-C만 높으면, 콜레스테롤이 높더라도 이를 치워줄 수 있음으로 문제가 없다는 주장인 셈이다. 따라서 LDL-C보다는 HDL-C에 대한 신경을 떠 써야한다고 여기는 것이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예를 들어서 콜레스테롤 운반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한다.

 LDL-C는 길에다 쓰레기를 갖다 버리는 차이고, HDL-C는 그 쓰레기를 담아서 없애는 차라고 할 때, 어떤 차가 더 중요한지에 자명하게 된다. 즉 길에 갖다 버리지 않으면, 치울 쓰레기가 없을 것임으로 LDL-C를 낮추는 것은 HDL-C를 높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높은 콜레스테롤 : 다음과 같은 경우에 혈중 콜레스테롤을 올라가게 된다. 과도한 콜레스테롤 음식섭취, 간 경화증, 치료가 잘 되어있지않은 당뇨병, 갑상선 질환, 신장기능장애, 뇌하수체의 과잉반응, 유전적인 요소 및 운동부족 등이 있을 때이다.

 콜레스테롤을 적정치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우선, 섭취하는 음식 속에 얼마나 많은 콜레스테롤이 들어있는지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갖고있어야 한다.
 대개의 경우에 모든 육식에는 콜레스테롤이 다 들어있는 반면에, 채식에는 콜레스테롤이 별로 없다. 따라서 육식을 위주로 하는 사람들로부터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보게되는 반면에, 채식을 위주로 하는 사람들로부터는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별로 볼 수 없다.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을 올려주는 질병을 갖고있는 사람들은 그 질병에 대한 치료를 잘 함으로 콜레스테롤이 올라가는 것을 막아주게 된다. 때로는 선천적으로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보여주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반드시 콜레스테롤을 낮추어주는 약을 복용해서라도 정상적인 콜레스테롤 수치를 유지해야 한다.
 
 요즈음 콜레스테롤을 내려주는 좋은 약이 나와있다. 스태틴(statin)이라는 약인데 콜레스테롤을 내려줄 뿐 아니라, 이 약은 동맥벽에 오면서 동맥경화를 촉진하는 염증을 내려주게 됨으로 이중으로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된다.

 스태틴의 두 가지 약리작용-콜레스테롤을 낮추어주면서 동맥벽의 염증을 내려주게되는-중 염증을 내려주는 작용이 콜레스테롤을 내려주는 작용에 비해서 더 중요하다는 의견이 점점 더 넓은 지지를 얻어가고 있는 중이다.
 따라서 콜레스테롤이 별로 높지않으면서도 동맥경화가 와 있는 사람들에게도 이 약을 처방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스태틴이라는 약의 염증을 내리는 약리작용 때문인 것이다.
 
 자연치료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방법으로는 섬유질이 많은 채식을 주로 섭취해야 한다. 섬유질 중 수용성 섬유질인 펙틴(pectin)은 콜레스테롤을 흡수해서 몸밖으로 내어보내는 역할을 해주게 됨으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효과적일 뿐 아니라, 비수용성 섬유질은 변비를 막아줌으로 콜레스테롤을 내려주는데 간접적인 효과를 노릴 수 있게된다.

 영양소 복용으로는 홍국미(red yeast rice)가 추천된다. 이 방면의 전문가들은 홍국미의 효능이 스태틴과 거의 맞먹을 정도라고 여기고 있다.

 

* 콜레스테롤을 높게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은 동맥경화로 이어지기 쉬운 상태에 있게됨을 의미한다. 혈압은 동맥경화의 정도와 같이 가는 것이 보통이다. 따라서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와 함께 고혈압을 같이 갖고있는 사람들은, 콜레스테롤도 낮추어야 하지만, 동시에 고혈압도 같이 낮추어야하는 부담을 갖게된다.

추천 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