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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남의 건강 이야기

이준남 건강 이야기

* 발암물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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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남 작성일17-09-11 00:12 조회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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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이 환경에 있는 물질에 노출되면 암으로 발전하지 않을 것인지에 대하여 걱정을 한다. 

     이에 어떤 발암물질들이 있는지에 대하여 알아본다. 

 

     발암물질이란 인체의 몸에 암을 일으킬 수 있는 모든 물질들을 의미한다. 

     세포단위로부터 암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는 세포가 분열할 때 DNA에 이상이 생기면서 암으로 발전하는 것이다. 

    

     유전적인 요소로도 DNA에 이상이 올 수 있고, 외부로부터의 물질이 DNA에 이상을 초래하면서도 올 수 있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는 DNA에 이상을 초래하는 것이 아니고, 세포분열을 촉진시키는 과정에서 암으로 발전되는 가능성을 올려주는 물질도 있다. 이런 물질들을 두고 발암물질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어떤 기관에서 발암물질 여부를 결정해서 발표하게되나? 

     상당히 많은 단체나 기관에서 발암물질에 대한 연구조사를 한 후에 이를 발표하고 있다. 그러나 그 중에서 발암물질에 대하여 가장 많이 쓰여지는 경우는 국제 암 연구소(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IARC)와 미 국립 독성 프로그램(National Toxicology Program=NTP)에서 연구조사해서 발표한 발암물질들이다.

 

     이 두 기관에서는 확실하게 암을 발생시키는 발암물질과 암을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는 발암물질들로 분류해서 발표하고 있다. 

     발암물질을 직접 인체에 실험할 수는 없다. 따라서 이 기관들에서는 동물실험을 통하여 암 발생 여부를 조사한 후에 발암물질 여부를 결정해서 발표하고 있다.

     발암물질에 대한 또 한 가지의 방법은 인구조사와 함께 역학조사를 통하여 발암물질을 알아내기도 한다.

 

     IARC의 발표에 의하면, 발암물질로 확실한 것으로 아세타알데하이드(acetaldehyde)를 포함한 104 가지가 있고, 암을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는 발암물질로는, 아크릴아마이드(acrylamide)를 포함한 58 가지를 발표한 바 있다. 

 

     한편 NTP의 발표로는, 발암물질로 확실한 것으로 아프라톡신(aflatoxin)을 포함하여 56 가지가 있고, 암을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는 물질로는 아세타알데하이드(acetaldehyde)를 포함한 187 가지를 발표한 바 있다.

 

     발암물질이 여기서 끝나는 것은 아니다. 

     자연에 있는 것으로 아직 발견되지 않은 것들도 있고, 인간들이 계속적으로 만들어내는 각종 화학물질에 대한 모든 조사가 끝난 것도 아니다. 

 

     인간들이 만들어내는 각종 화학물질들은 이 세상에 없던 새로운 물질들일 가능성이 많이 있다. 즉 우리의 몸은 인간들이 만들어내는 이런 물질들에 익숙하지 못함으로 어떤 건강상의 문제점들을 일으킬 것인지는 아무로 모른다. 

 

     우리의 환경은 현재도 각종 발암물질들로 쌓여있지만, 앞으로는 그 정도가 점점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더 나아질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이는 암 환자가 증가추세에 있다는 명확한 사실과 같이 가는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흡연과 음식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발암물질에 대하여는 다른 장을 마련해서 논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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