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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남의 건강 이야기

이준남 건강 이야기

* 암과 생활습성의 중요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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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남 작성일17-09-25 07:49 조회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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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지방 음식, 비만증 그리고 운동부족은 성인성 당뇨병을 비롯하여 많은 만성 성인병을 일으킨다는 말을 오래 전부터 들어온 바 있다.

     그러나 이런 생활습성이 만성 성인병 중의 하나인 암까지도 유발한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지구 곳곳에서 발생하는 암의 종류에 많은 차이가 난다는 점 역시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주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즉 각 나라와 민족의 생활습성에 따라서 발생하는 암의 종류가 다르다는 것은 생활습성이 암 발생에 미치는 영향이 절대적으로 크다는 것을 웅변으로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동양 하면, 일본을 제일 먼저 떠오는 것이 서양인들의 사고방식이다. 어느 누구보다 더 빨리 서구문명을 받아들이면서 서양과 교역을 해 왔기 때문이다. 그런 일본인들의 암 발생을 보고 서양인들은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린다. 

 

     서구식 생활습성을 도입한 일본인들로부터는 서구식 암들인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등의 발생이 서구인들과 비슷한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생활습성에는 여러 가지가 포함된다. 음식생활, 운동생활, 수면생활, 스트레스 해결방안, 흡연 및 음주생활, 체중조절, 직업 및 건강한 성생활 등이 포함된다. 

     이들 중 어떤 것이 가장 중요한지에 대하여 알아보려는 노력은 암 예방에 관한 한 그리 현명하지 않은 접근이라고는 볼 수 없다. 그러나 음식생활, 운동생활, 수면생활 및 스트레스 해결방안에 대하여는 다른 장을 마련하여 좀 더 자세하게 알아 볼 것이다.

 

     학자에 따라서 달라지고 또한 관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생활습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암이 전체의 40%-70%를 차지한다고 보아도 될 것이다. 

     그렇다면, 나머지 30%-60%는 어떤 경로를 통하여 암이 발생하게 되는가?

     이에 대하여는 명확한 답변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 즉 아직까지는 완전하게 암의 발생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다. 

 

     앞으로 과학이 더 발달하여 모든 암 발생의 원인을 알아 낼 날도 오겠지만, 현재로서는 최선을 다 해서 암 발생을 예방하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암이란 유전적인 요소와 함께 나쁜 운 때문에 발생하는 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암 발생에 유전적인 요소가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생각하는 것만큼 그다지 큰 것은 아니다. 아무리 유전적인 배경을 갖고 태어났다고 하더라도 그 유전인자가 표현되려면, 이에 맞는 환경과 맞아 들어가야 한다. 이를 두고 유전인자의 표현이라고 한다. 

 

     즉 유전인자가 표현되어 어떤 병으로 발전하려면, 환경과 맞아 들어가야만 하기 때문이다. 

     부모로부터 같은 유전인자를 받은 형제자매들이 모두 같은 암으로 발전하지 않는 것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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