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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남의 건강 이야기

이준남 건강 이야기

* 남녀 유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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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남 작성일18-05-14 06:19 조회2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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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적으로 여자들에게 더 많이 생기는 질병들이 있다. 

     류마치스성 관절염, 각종 자가면역질환, 섬유근육통 등이다. 

     여성 호르몬이 여기에 작용한다고 믿어지고 있다. 에스트로겐이 통증 수용기에 작용하기 때문일 것이라고 믿어진다. 

     여자들은 생리 주기 중, 통증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시기가 있다.

 

     여자와 남자 사이에 통증에 대한 대뇌피질의 감응도에서도 차이가 난다. 이 차이는 통증을 억제하는 회로에서 남자가 여자에 비해서 더 잘 발달되어 있기 때문일 것이라는 실험이 있었다. 

     여기에 사회적인 여건과 감정적이 요소 또한 여자들이 남자들에 비해서 통증에 대한 예민도를 높게 만들어준다고 여겨진다. 

 

     여자들은 통증에 이어서 그 뒤에 오는 좋지 않은 상태에 대한 상상이 남자들에 비해서 더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더 나아가 남자들은 체면상 통증에 대한 처리를 여자들에 비해서 더 잘한다는 관찰도 있다.

 

     그러나 여자들이 통증에 예민하다는 것은 여자들의 약함을 인정하는 것은 아니다. 

     여자들은 주어진 상황에 잘 적응하는 능력이 있다. 특히 주변상황, 예를 든다면, 소리, 빛, 냄새 등에 더 예민하게 작용하면서 어떤 위협이 있는지 잘 찾아내게 된다. 

 

     어떤 학자는 이런 여자들의 능력은 자손을 보호하기 위하려는 진화론적인 설명을 하기도 한다. 

     문화적, 사회적 그리고 심리학적인 요소들 때문에 이런 차이가 난다고 믿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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