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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남의 건강 이야기

이준남 건강 이야기

* 자기 인식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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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남 작성일18-12-31 08:00 조회235회 댓글0건

본문

     : 자기 인식능력이란 자신에 대한 인식을 포함해서, 주변에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두 가지의 인식을 동시에 갖게되는 능력을 의미한다. 

 

     자기 인식능력이 떨어지게 되면, 환자들 돌보는데 미시적으로 되며, 작업환경으로부터 오는 스트레스에 더 민감하게 되면서 열이 식거나 측은한 마음의 소진이 쉽게 오게된다. 

          반면에 자기 인식능력을 유지하면서 환자치료에 임하게 되면, 환자에게 더 많은 것이 전달되기도 하지만 환자를 포함해서 자신에게도 치유가 같이 올 수 있게된다. 

     

     자기 인식능력은 자기자신을 돌볼 수 있게 될 뿐아니라 환자치료에도 능률이 나고 일에 대한 만족감이 올라가게 된다.

     자기 인식능력을 잘 유지하고 있는 사람은 감정의 흐름이 유연하고 일의 능률이 오르면서 자신은 물론 주변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보내게 된다.

     자기 인식능력은 타고난 심리적인 능력이면서, 한 사람의 선택범위를 넓게 만들어주고 또한 어떤 사태를 갖게되었을 때 새롭고 유연한 방식으로 대처할 수 있게된다. 

 

     스트레스 상태에 빠지게 되면, 자기 인식능력이 현저하게 줄어 들게된다. 따라서 현실을 좁게 보면서 수동적인 반응을 보여주게 된다. 

     반면 자기 인식능력을 유지하게 되면 반대의 현상을 보여주게 된다. 

 

     어떤 연구조사에 의하면, 자기 인식능력은 새로운 신경경로가 만들어 지기도 하면서 신경 자체에도 변화가 오게 된다고 한다.

 

     자기 인식능력을 올려주는 다음과 같은 실질적인 방법들이 있다.

 

   * 일하러 갈 때 복도를 걸으면서 구두를 통하여 자신의 발이 복도에 닿는 느낌을 알아보도록 한다.

   * 시계나 휴대폰을 작동시켜, 오전과 오후 시간 중간쯤에, 자신의 중심을 찾는 간단한 일을 한다. 

     예를 든다면, 깊은 호흡을 하거나,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을 그려보거나, 좋아하는 시나 구절을 읽음으로 무게중심이 아래로 내려가도록 주선한다.

   * 하던 작업에 대한 상을 받는 기분으로 커피나 녹차를 마시면서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도록 한다.

   * 힘든 일에 얽혔을 경우 감정을 펼치기 위해 짧은 휴식시간을 가지면서 건물 밖에서 걷도록 한다.

   * 창문가로 가서 파란색의 하늘을 쳐다보던가, 밖의 초록색을 보면서 기분을 바꾸어 보도록 한다.

   * 약 30초 가량, 혼자서 조용한 시간을 갖도록 한다.

   * 간단하고 건강식으로 된 간식을 준비한다.

   * 가끔 바깥 세상과 연락을 취하도록 한다.(배우자와 전화통화를 한다)

   * 가끔 손을 씻는데, 비누거품과 흐르는 물과 손 사이의 느낌을 자세하게 느껴보면서 정신통일을 한다.

 

      <JAMA, March, 1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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