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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남의 건강 이야기

이준남 건강 이야기

* 신체활동과 말초 동맥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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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남 작성일20-04-20 02:40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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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활동과 말초 동맥질환에 대한 연구조사는 드문 편이고, 발목 상완 동맥압 지수(ankle brachial index)를 사용한 운동과 운동량 반응 및 운동종류와 말초 동맥질환에 대한 연구조사 내용도 빈약한 편이다.

 

     그러나 여러 문헌이 보여주는 것은, 말초 동맥질환을 갖고있다고 하더라도, 이차적인 예방을 위해서는 운동이 강력한 무기가 된다는 것이다.

     제한된 데이터에 의한 결론이기는 하지만, 증상을 보여주는 간헐성 파행(intermittent claudication)과 같은 말초 동맥질환일지라도, 적절한 처방아래 이루어지는 운동의 효과가 좋다는 것이다. 

 

     말초 동맥질환에 대한 측정은 최고 보행시간(peak walking time=PWT)과 파행 발병시간(claudication onset time=COT)으로 하는데, 운동은 이 두 가지의 PWT와 COT를 모두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메타 분석과 임상적인 조사에 의하면, 운동을 통한 PWT의 개선은 거의 100%에 달하고, COT는 이 보다 더 커서 130% 이상이 된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운동이 하지에 작은 동맥의 혈관신생(angiogenesis)을 도와주며 또한 근육세포 안의 미토콘드리아와 효소의 기능을 올려주기 때문이라고 여겨진다. 

     이런 효과는 12-24주에 걸친 잘 마련된 운동지침에 의한 결과이다.

 

     말초 동맥질환은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게된다. 

     한 연구조사에 의하면, 같은 조건의 건강한 사람에 비하여 일상적인 신체활동을 하는데 40%의 저하가 있게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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