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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앉은 생활은 뇌에도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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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남 작성일19-12-06 07:52 조회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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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앉은 생활은 담배를 피우는 것만큼 심혈관 질환, 성인 당뇨병 및 조기 사망위험은 높아진다는 말은 많이 들은 바 있으나 여기에 기억력까지도 포함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이 말은 앉은 생활은 기억을 형성하는 뇌의 부분에 나쁘게 작용한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45세-75세 사이의 남녀 35명을 통하여 그들이 하루에 평균 얼마 나의 시간을 앉아서 보내는지에 대하여 MRI 영상을 통하여 알아보았다.

     

     이들에게 신체활동과 함께 앉은 생활에 대하여 동시에 비교하면서 내측 측두엽(medial temporal lobe=MTL)의 두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아본 것이다. 

     신기하게도 신체활동이 이 부분의 뇌 두께에 미치는 영향은 별로 없었으나, 앉은 생활(하루에 7 시간 이상)을 하는 사람들로부터는 MTL의 두께가 얇아짐이 관찰되었다는 것이다. 

     이때 신체활동을 심하게 하더라도 앉은 생활의 나쁜 영향을 상쇄하기에는 부족했다는 것이다.

 

     내측 측두엽(MTL)의 두께가 얇아진다는 것은 중년이나 노년 때 인식기능 저하나 치매 전조로 볼 수 있다. 

     이에 앉은 생활을 줄여간다는 것은 알츠하이머병의 발생위험을 줄여주면서, 뇌 건강에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년 전만 하더라도 성인이 되면 뇌로부터 새로운 신경단위가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여겨지고 있었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최근에 한 전문지(Cell Stem Cell)에 발표된 바에 의하면, 건강한 70대의 노인들로부터 많은 신경단위가 젊은이들에 못지 않게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노인들의 뇌로부터는 신경단위들 사이의 연접이 생기기는 보다 어렵게 진행된다는 것이다. 

     기억과 학습에는 신경단위의 생성 뿐 아니라 이들 사이의 연접이 이루어져야 한다.

 

     사람에 따라서는 아주 자연스럽게 기억을 해내는 것을 볼 수 있다.

     유전적인 배경이 전체 기억능력을 약 절반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나머지 절반은 음식, 교육 및 얼마나 건강을 잘 지키는지에 따르게 된다.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서 기억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데, 정신활동, 사회와의 연결 및 신체활동 등이 기억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긴 시간에 걸쳐서 앉은 생활을 피하기 위하여, 매 시간마다, 5분-10 동안 서있거나 집안을 걷어 다니면서 몸과 마음을 산뜻하게 만들어주면 좋다고 한다.

 

      <Healthy Years, Sept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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