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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기와 당신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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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남 작성일20-02-14 09:22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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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발걸음 및 걷는 속도가 당신의 건강에 대하여 많은 것을 알려준다. 

 

     걷는 속도는 “6번째 활력 징후(vital signs)"라고 부를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당신의 건강상태에 대하여 말해주는 것이 많기 때문이다.

     발걸음의 내용과 걷는 속도가 포함된다.

 

     이상 걸음은 너무 늦게 걷거나 보다 짧은 보폭, 절뚝거리기, 질질 끌거나, 어기죽거리는 걸음을 의미한다. 이런 이상 걸음의 원인은 건막류(bunion), 상처, 약해진 근육 및 심각한 신경질환들로부터 온다.

     짧은 걸음과 함께 보폭이 넓은 걸음은 다리의 힘이 약하거나 균형에 문제가 있을 때이고, 절뚝거리는 걸음은 파킨슨병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신경전문의들은 환자들의 걸음걸이를 보면서 복잡한 장애에 대하여 평가하게 된다. 환자대기실에서의 걸음걸이를 관찰하면서 50 피트를 걷는 속도를 재어보기도 한다. 

     이런 검사가 정상으로 나올 때에는 환자들은 정상이기 십상이다. 시간을 두고 환자의 걸음 속도가 얼마나 기울었는지, 개선되었는지에 대하여도 알아보면 많은 것들에 대하여 알게된다.

 

 

   걷는 속도와 치매 : 최근의 조사보고에 의하면 천천히 걷는 노인들은 빠르게 걷는 노인들에 비하여 치매에 걸릴 위험이 크다고 한다.

     영국의 과학자들은 걷는 속도에 변화가 있게되면, 사고능력과 결정을 하는데 또한 치매에 대하여 알아보게 된다는 것이다.

 

     조사는 60세 이상 되는 노인들을 상대로 2002-2003년과 2004-2005년 사이의 두번에 걸쳐서 그들의 걷는 속도를 측정해본 것이다. 

     그 다음에는 얼마나 많은 노인들이 치매로 발전했는지 여부를 알아보았더니, 천천히 걷는 노인들로부터 보다 많은 치매환자가 발견된 것이다.

     2년 사이에 보다 걷는 속도가 보다 빠르게 늦어진 경우일수록 치매위험이 보다 높게 나왔고 한다.

 

 

   약한 근육 극복하기 : 한 전문가에 의하면, 많은 환자들이 넘어지거나, 의자로부터 일어나는데 어려움을 겪기 전까지는 근육에 온 변화에 대하여 눈치를 못 챈다고 한다.

 

     의자에서 일어날 때 손잡이를 이용한다면, 다리의 힘이 약해졌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의사의 진찰을 받으면서 고관절과 무른 관절에 대한 굽히거나 뻗는 움직임에 대하여 알아보지 않는다면, 환자 스스로 근육이 약해진 바를 알지 못하게 된다. 

     갑상선 질환, 계속적인 앉은 생활 및 또는 콜레스테롤 강하제(statin)를 복용할 때에도 근육이 허약해질 수 잇다.

 

     사람들은 단순히 늙어가기 때문에 그들의 걸음이 느려지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당신이나 배우자의 걸음걸이에 변화가 왔다면, 담당의사에게 상의를 해야 한다. 튼튼한 근육을 만들어가면서 이를 유지하려면 평생에 걸쳐서 지속적인 신체활동을 해야한다. 

     

     규칙적으로 활기 있게 걷는다면 하루에 30분-45분 간 일주일에 최소한 5일은 걸어야 한다. 의자로부터 일어나는 운동을 하거나 집 주변을 돌면서 걷던가 아니면 TV를 시청할 때 간간이 일어나서 온몸 운동을 하면 좋을 것이다.

 

 

   30초 동안 앉고 서는 의자 테스트 : 배우자라면, 바꾸어 가면서 손잡이가 없는 의자에 앉았다가 서는 운동을 30초 간 반복하는 횟수를 측정한다. 

 

     다음은 평균수치이다.

 

 

     나이      여자      남자

     60-64     12-17     14-19

     65-69     11-16     12-18

     70-74     10-15     12-17

     75-79     10-15     11-17

     80-84      9-14     10-15

     85-89      8-13      8-14

     90-94      4-11      7-12

 

      <Healthy Years,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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