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질의 잠/건강한 생활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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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남 작성일13-11-08 10:31 조회2,040회 댓글0건본문
양질의 잠은 건강한 생활습성으로 이어진다 : 좋은 잠을 자면 음식도 골라서 먹고 운동도 더 하게된다.
<Tufts University / October 2013>
좋은 잠을 자고 나면, 아침에 기분 좋게 일어날 수 있게 되는 점 이외에 더 많은 것을 얻게된다.
연구조사에 의하면, 양질의 잠을 자게되면, 건강한 혈압,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으로 이어지는 반면에, 수면부족을 겪는 사람들은 과체중이나 비만증은 물로 고혈압으로 이어질 수 있게된다는 것이다.
새로운 연구조사에 의하면, 하루 밤에 7 시간 이상의 잠을 자는 사람들은 심혈관 질환 발병위험 및 사망 위험이 내려가는 동시에 음식도 잘 골라서 먹고, 운동을 하면서 알코올이나 담배를 덜 피우는 경향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이런 수면의 내용이 어떻게 건강한 쪽으로 이어지는지에 대하여는 정확하게 알지 못하지만, 양질의 수면이 건강계획에 포함된다는 점에 대하여는 별 이론이 없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새로운 연구조사에 의하면, 하루 밤에 7 시간 이상의 잠을 자는 사람들은 심혈관 질환 발병위험 및 사망 위험이 내려가는 동시에 음식도 잘 골라서 먹고, 운동을 하면서 알코올이나 담배를 덜 피우는 경향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이런 수면의 내용이 어떻게 건강한 쪽으로 이어지는지에 대하여는 정확하게 알지 못하지만, 양질의 수면이 건강계획에 포함된다는 점에 대하여는 별 이론이 없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네덜란드의 과학자들은 1 만 4 천명 이상의 참자가들을 상대로 12년에 걸쳐서 조사한 내용을 한 잡지에 발표한 바 있다(European Journal of Preventive Cardiology).
그 결과 건강한 음식, 적당한 운동, 음주조절을 하는 동시에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들은 이런 건강생활을 하지 않는 사람들에 비하여, 심혈관 질환 발병에서는 57%나 낮았으며,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하는 비율은 67%나 더 낮았음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여기에 하루 밤에 7시간 이상의 잠을 자는 사람들은 생활습성과는 상관없이 심혈관 질환(22%) 및 사망(43%)에서 더 낮은 비율을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건강한 생활습성과 함께 하루 밤에 7 시간 이상의 잠을 자는 사람들로부터는 심혈관 질환에서는 65%, 이로 인한 사망에서는 83%나 더 낮은 비율을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양질의 잠은 최소한 심혈관 질환과 이로 인한 사망에 크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보아도 될 것이다.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양질의 수면 대책
* 잠자기 최소한 2-3 시간 전에 모든 음식물 섭취를 끝내야 한다.
* 균형 있는 건강식을 할 것이며, 단순 당의 섭취는 하지 말아야 한다.
* 니코틴을 멀리한다.
* 취침시간 근처에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식을 피한다.(커피, 차 및 초콜릿 등)
* 취침 전의 음주는 좋은 잠을 방해한다.
* 주말을 포함해서 취침 시간과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한다.
* 좋은 수면위생을 찾도록 한다.
* 취침 시간 전에 자극적인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
* 좋은 수면환경을 유지하도록 한다.
* 침실은 수면과 성생활로만 제한해서 사용해야 한다.
* 규칙적인 운동은 양질의 잠을 유도한다.(밤늦은 운동은 피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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