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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다 나은 에너지와 면역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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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남 작성일20-07-04 07:01 조회2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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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다 나은 에너지와 면역성을 위한 식사

 

 

 

     언제 어떻게 식사를 했는지에 따라서 당신의 느낌이 달라지게 된다. 

     만약 보다 나은 에너지를 원한다면 다음의 명 가지에 대하여 대책을 세워서 이를 실천해야 할 것이다. 

 

     최적의 영양은 발병과 상해의 위험을 낮추어주면서 지방은 줄여주면서 근육은 늘려주게면서 조직들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며 관절을 튼튼하게 만들어주게 된다. 이는 노화가 진행되면서 더 중요할 것이다. 여기에 면역성까지 높여주게 된다.

 

 

   음식과 염증 : 염증은 도움이 될 수도 있으나 해도 끼칠 수 있다.

     

     염증이 도움이 되는 경우란 면역성을 도와주면서 외부의 물질을 없애면서 힐링을 도와주게 된다. 

     그러나 이런 염증반응이 없어지지 않게 되면, 만성염증으로 되면서 건강한 세포나 조직에 해를 끼칠 수 있게된다. 

 

     만성염증은 많은 질병들의 밑에 깔려있으면서, 심장병, 성인 당뇨병, 암, 류마치스 관절염 신경변성 등과 연관되어있다.

     이때 어떤 음식을 섭취하면 염증을 갈아 앉히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조사에 의하면 가공된 녹말, 가미된 설탕, 그리고 포화지방 등은 염증반응을 악화시켜 준다고 한다. 그러나 채식이나 건강한 탄수화물과 지방 그리고 살코기 섭취는 항염 효과를 보여준다는 것이다. 

     이때 건강식들 사이에 서로간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된다.

 

   다음은 다섯 가지의 기분적인 최적을 영양식이다.

 

 

   1) 규칙적인 식사 : 하루에 섭취하는 식사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한다.

 

   2) 섭취하는 모든 음식에 단백질, 탄수화물 그리고 지방질이 모두 있어야 한다 : 단백질은 몸을 구성하는데 기본적으로 필요한 재료이다.

     달걀, 콩, 닭고기 및 생선 등이다.

 

     탄수화물은 몸의 연료로 쓰여진다. 좋은 선책은 각종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전곡류, 신선한 채소, 과일 등이다. 지방질은 올리브 기름이나 생선섭취를 통해서 얻는다.

 

   3) 다양한 식단을 마련한다 : 몸에 필요한 영양소들의 충분한 섭취를 위해서

 

   4) 식사량 조절 : 너무 많은 식사량이나 적은 식사량은 피한다.

 

   5) 충분한 물을 마신다 : 우리 몸의 75%는 물로 구성되어 있다.

     약간의 차이로도 에너지 수준과 피곤함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여기에 관절과 근육의 건강한 기능은 물론 변비까지도 초래하게 된다.

     몸무게의 절반 수치의 물(온스)을 마시도록 한다.

 

      <Healthy Years, Febr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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