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HOME > 클럽소개 > 뉴스레터 > 두뇌/기억/무드
뉴스레터

뉴스레터

* 예민한 뇌를 위해서는 당신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준남 작성일18-01-24 10:21 조회373회 댓글0건

본문

    예민한 뇌를 위해서는 당신의 감각들을 보호하라.

 

 

     새로운 조사에 의하면, 미국 노인들은 최소한 한 가지 또는 몇 가지 감각들에 오는 변화를 경험한다고 한다. 

     시력 및 청력은 물론 다른 감각에 대하여도 평소부터 잘 알고있으면서 보다 나은 감각을 유지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3천 명 이상 되는 57세-85세 사이의 남녀 노인들을 상대로 조사해보았더니 94%에서 최소한 한 가지 감각에 대한 예민도가 떨어져 있음이 관찰되었다는 것이다. 

     40%에서는 두 가지 감각에 문제가 있었으며, 28%의 경우에는 세 가지 이상의 감각에서 문제를 갖고있었다는 것이다. 

     가장 흔한 경우는 냄새 및 맛감각의 이상이었다는 것이다(Journal of the American Geriatrics Society, February 2016).

 

     이 조사가 보여주는 것은, 노화와 함께 오는 감각기관들의 예민한 감각이 낮아짐에 대한 인식도가 낮았다는 것이다. 

     주변 환경으로부터 얻어야 하는 정보가 부족하게되면 뇌는 기억과 생각하는 능력과 함께 인식 면에서도 무엇인지 잃게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감각의 예민함이 낮아지면, 주변과 상대하는 면에서, 대인관계에서, 활동능력 및 자신감에서 많은 지장을 받게된다. 여기에 기능상의 문제점들, 인식능력의 감소와 함께 안전 면에서도 또한 사회적으로 격리가 되면서 우울증과 불안증으로 연결되기 쉽게된다. 

     따라서 감각기관들이 제대로 작용하는지에 대하여 미리 대비하여야 하며, 만약 감각기관에 문제가 발생했다면, 이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다음과 같은 조처를 취해야 한다.

 

 

   * 감각기관들을 보호하라 : 시끄러움을 피한다(85 데시벨 이상). 귀막이를 사용하고, 이어폰의 볼륨을 줄인다. 

     밖에 나갈 때에는 자외선으로부터 보호를 위해 선글라스를 착용하도록 한다.

 

   * 만약 문제가 있으면 전문의의 도움을 받도록 한다.

 

   * 일반 건강을 잘 유지한다 : 건강한 음식생활, 규칙적인 운동, 양질의 잠을 유지하는 생활습성을 유지하면서 금연은 물론 정기적인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고혈압과 당뇨병을 감각기관에 해를 줄 수 있다.

 

   * 낮아진 감각에 대한 보상을 한다 : 맞는 안경, 보청기 사용은 물론 다른 도움을 받도록 한다.

 

   * 생활환경 정리 : 주변을 밝게 유지해 낙상을 방지하고, 읽을 때 도움을 받도록 한다. 

     또한 주변의 소음을 정리하고, 낮아진 냄새와 맛 기능을 갖고있다면 오래된 음식은 버리도록 한다.

 

   * 당신의 손상된 감각에 대하여 잘 알아보도록 한다 : 최신의 치료법이나 보조기구 등에 대하여 알아보면서 지원 모임이 있는 여부에 대하여도 알아보도록 한다.

 

   * 사회적인 연결 : 사회적인 격리는 정신적인 자극을 덜 받게되면서 우울증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게된다. 따라서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 기분을 올려준다 : 외롭고, 우울하고 걱정이 된다면, 전문적으로 정신적인 도움을 받도록 한다.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 March 20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