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HOME > 클럽소개 > 뉴스레터 > 두뇌/기억/무드
뉴스레터

뉴스레터

* 우울증에 좋은 허브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준남 작성일18-11-14 07:50 조회27회 댓글0건

본문

     : 다른 문화에서 쓰여지고 있는 허브가 우울증 증상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낮은 부작용을 갖고 있다.

 

 

     여러 가지의 항우울제들이 나오기 오래 전부터 사람들은 우울한 증상을 없애주는 식물들을 사용해온바 있다. 

 

     최근에는 이들 허브 사용이 효과적이면서 안전하다는 과학적인 검증이 시작된 바 있다. 사람에 따라서는 갖고있는 우울한 증상에 대하여 전문적인 치료의 도움을 받기 전에 이런 치료를 받는 경우가 종종 있게된다. 

 

     한 전문가는 이에 대하여 허브 사용은 짧은 기간 동안에는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라도 우울증이 2주 이상 지속될 때에는 주요 우울증 장애(MDD=Major Depressive Disorder)일 가능성이 있음으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충고하고 있다.

 

     대체요법으로 효과를 볼 수도 있으나 심각한 무드장애나 불안장애인 경우에는 대체요법으로는 효과를 보기 어려움으로 전문가와의 대화요법이나 항우울제 복용과 같은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대체요법을 사용하고 있더라도 전문가와 상담을 하면서 원하지 않는 부작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최근에는 허브에 관한 리서치가 이루어지고 있고, 허브의 효과에 대한 증거들이 나오고 있으나, 허브에 포함된 화학물질들의 복잡성 때문에 다양한 결과를 볼 수 있다. 

     특히 허브가 자라난 환경, 재배, 수확, 가공처리 및 저장 방법에 따라서 다를 수 있다. 이에 대하여 더 많은 리서치가 있어야 할 것이다.

 

     주요 우울증 장애(MDD)란, 즐기던 일에 흥미를 잃거나, 피곤하고, 식욕상실, 슬퍼지고 안절부절못하게 된다. 

     MDD를 갖고있는 사람들은 비타민이나 광물질 결핍증을 같이 갖고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예로,

 

 

   * 비타민 B(특히 엽산) : 진초록 채소, 콩 및 달걀 노른자위

   * 비타민 B12 : 쇠고기, 간, 가금류 및 조개

   * 마그네시움 : 호박씨, 전곡류, 견과류, 콩 및 요그루트

   * 슬레니움 : 브라질 넛, 튜나 및 쇠고기

 

 

     다음과 같은 6 가지의 허브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한다.

 

 

   1) 세인트 존스 워트(St. John's wort) : 유럽과 아시아에서 자라는 식물의 꽃으로부터 추출한 허브이다.

     무드를 올려주는 작용으로 가볍거나 중간정도의 우울증에 사용할 수 있다. 유럽에서는 수면장애, 불안증 및 우울증에 널리 사용된다. 

     부작용은 그리 심하지 않아 햇볕에 민감할 수 있고, 위장장애, 어지러움 및 입이 마르는 정도이다.

     그러나 처방약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담당의사와 상의해야 하며, 특히 항우울제를 복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 허브가 정신병으로 이어질 수도 있게된다.

 

 

   2) 오메가-3 : 높은 용량의 오메가-3를 복용하면, 우울증 위험을 내려준다는 여러 보고가 있다. 오메가-3는 항우울제의 효능을 높여준다는 것이다. 

     오메가-3는 생선(연어, 고등어 등, 한류성 심해어))과 아마씨 등에 많이 들어있다. 

     오메가-3는 정상적인 뇌 기능에도 중요하게 작용한다. 

     부작용은 심하지 않은 편이고, 소화장애, 아스피린이나 항응고제를 복용하고 있을 때에는 출혈 위험을 올려줄 수 있다.

 

 

   3) 아쉬와간다(Ashwagandha) : 인도산으로 인도에서는 무드를 올려주고, 감정적인 스트레스, 불안증 및 우울증과 연관된 불면증에 사용되는 전통을 갖고 있다.

     인도의 한 전문지에 의하면, 아쉬와간다를 두 달 정도 복용했더니 스트레스, 불안증 및 우울증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부작용은 소화불량 정도이고, 갑상선 기능을 올려줌으로 복용하는 약품의 효력을 높여줄 수도 있게됨으로 담당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4) 커커민(Curcumin) : 인도산으로 실험에 의하면, 커커민이 무드를 올려주는 신경전도물질인 세로토닌과 도파민의 수준을 높여준다는 것이다. 

     주요 우울증 장애(MDD)를 갖고있는 60명의 환자들이 참가하여 6주에 걸쳐서 실시한 한 실험에서는 다음과 같은 결과를 보여주었다. 

     항우울제 약(prozac)을 복용하는 그룹, 특수하게 제조한 커커민만 복용하는 그룹, 그리고 prozac과 커커민을 같이 복용하는 그룹의 3 그룹으로 나누어서 실험을 진행하였다. 

     결과는 세 그룹이 효과 면에서 같았다는 것이다. 커커민은 안전하며, 장기간 복용할 수 있으나, 높은 용량에서는 어지럼증, 위장장애, 구역질이나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5) 티아닌(Theanine) : 녹차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아미노산인 티아민이 항우울제 역할을 한다. 

     티아민을 8주 동안 복용한 그룹(가볍거나 중간 정도의 우울증)에서 효과를 보았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MDD를 갖고있는 환자들의 우울증 증상, 불안증, 수면장애 및 인식장애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고 한다.

 

 

   6) 사프론(Saffron) : 2007년에 있었던 한 조사에서는 사프론 추출물과 항우울제(prozac) 사이의 효과를 특정해보았더니, 그 효과가 같았다는 것이다. 

     앞으로 더 많은 리서치가 있어야 하겠지만, 사프론을 안전하게 장기간에 걸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부작용 역시 심하지 않아 구역질, 식욕장애, 입마름, 졸립거나, 두통 및 불안증을 가질 수 있다.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 October 20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