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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츠하이머병과 신경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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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남 작성일20-03-11 06:37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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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증이 알츠하이머병과 연관되어있다는 사실에 대하여는 오래 전부터 알려지고 있었으나, 새로운 연구조사로, 염증이 어떻게 뇌와 뇌신경에 염증을 일으키는데 주요 요소에 대하여 알게된 것이다. 

 

     새로운 조사에 의하면, 뇌에 오는 감염증이나 염증을 감시하는 신경교 세포(glial cell)가 베타-아밀로이드를 발견하면 이에 대한 사이토카인을 분비하면서 염증을 제거하는데, 알츠하이머병인 경우에는 신경교 세포가 너무나 과도하게 작용하면서 건강하지 않은 사이코카인으로 변하면서 신경에 오는 염증을 내려주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더 높여주게 된다는 것이다.

     그 결과 프라크가 형성되면서 뇌 세포의 일부분이 죽게된다고 한다. 그 결과 인식 기능에 장애가 오면서 치매로 진행된다는 것이다.

 

 

   염증에 대한 이해 : 염증은 양쪽 칼날을 갖고있으면서 좋게도 작용하지만, 해도 끼칠 수 있게된다.

     이는 뇌에만 오는 것이 아니고 온 몸 어디에라도 염증이 올 수 있다.

 

     염증은 면역반등이다. 만약 손가락을 베었다면, 이에 대한 염증반응으로 백혈구가 늘어나면서 감염증으로부터 상처를 보호해주게 된다. 

     이런 급성 염증반응은 그 원인이 소멸되면 염증도 없어지게 된다.

 

     그러나 만성 염증인 경우에는 건강한 세포도 상하게되면서 죽기도 한다.

     뇌에서는 소교세포(microglia)의 작용으로 베타-아밀로이드 프라크와 죽은 세포를 치워주는데, 이때 과도하게 건강한 신경단위까지도 치워주면서 염증을 더 높여주게 되는 것이다.

 

     앞으로 이에 대한 더 많은 연구조사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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