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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시움 섭취는 음식을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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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남 작성일18-01-11 07:48 조회1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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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들의 의견은, 칼시움은 음식물을 통하여 공급받는 방법이 보충제를 통하는 것보다 좋다는 것이다

 

 

     언론을 통하여 칼시움 섭취에 대하여 많은 보도와 함께 과도한 칼시움 섭취와 심근경색증 위험에 대하여 논란이 있어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심장에 부담을 주지 않고 칼시움 섭취를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Tuft 의과대학의 한 전문가는 최신의 여러 조사들을 검토해본 결과, 정상적인 칼시움 섭취와 심혈관 질환 위험 사이에는 별다른 상관관계가 없다는 것이다.

     거의 10년 전에 있었던 두 개의 임상 연구가 보여준 것은 칼시움 보충제를 복용하는 사람들은 칼시움이 심혈관 건강에 미치는 영향으로 심근경색증 발생위험이 25% 증가했다는 것이다. 

 

     골다공증 발생위험이 높은 사람들에게 추천된 칼시움에 대하여 많은 의사들이 걱정을 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 임상실험이 사용한 데이터의 질에 대하여는 의문이 가고 있어 이 임상실험의 결과에 대하여 얼마나 믿어야 할지 모르는 상태이다.

 

     이와 같은 혼란을 정리하기 위하여 미국의 저명한 두 단체(NOF, ASPC)에서는 칼시움과 심혈관 건강에 대하여 전문가에게 조사를 의뢰한 바 있다. 

     이에 2009년도에 칼시움과 비타민-D와 심혈관 건강 사이에는 별다른 관계가 없다는 했고, 그 이후에도 다른 여러 조사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그 결과 음식을 통하던, 보충제를 통하던 일일 최고 섭취량을 넘지 않을 때에는 심혈관 질환이나 뇌졸중의 발생위험을 증가시키지 않는다는 것이다.

 

 

   새 지침 : 환자를 보는 의사들을 위하여 칼시움 섭취와 심혈관 질환에 대한 지침이 만들어졌다. 

     “음식물을 통하던, 보충제를 통하던, 당국(NAM)에서 정한 수준인 하루에 2000-2500 밀리그램을 넘지 않으면 심혈관 관점에서는 안전하다는 것이다. 이런 추천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는 칼시움 보충제가 심혈관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하여 걱정하고 있다.

 

     한 전문가(Michos)는 45세-84세의 2742명이 참가한 한 조사에서 관상동맥 칼시움(CAC)에 대한 CT 촬영을 해서 칼시움 섭취를 음식물 또는 보충제를 통한 결과를 알아보았다. 

 

     그 결과, 10년 후, 보충제를 통한 그룹에서는 칼시움을 복용하지 않은 그룹에 비하여 CAC 점수가 22%가 더 높았다고 한다.     

     그러나 음식물을 통하여 칼시움을 섭취한 그룹에서는 이런 현상을 볼 수 없었다고 한다. 이 결과는 나이, 성별, 운동여부 또는 심장병에 대한 다른 위험요소들을 감안한 결과이다.

 

 

     앞으로 칼시움 섭취와 심혈관 질환발생위험 사이에 더 많은 연구조사가 있을 것이지만, 현재로서는 음식물을 통한 칼시움 섭취가 안전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칼시움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건강식을 할 때 심혈관 질환발생위험에 대한 조사는 이루어지지 않은 바 있다. 

 

     칼시움을 더 많이 섭취해야 하는 경우에는 담당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음식물을 통한 칼시움 섭취가 일일 허용량을 넘는 경우는 드물 것으로 생각된다.

 

      <Tufts University, June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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