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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습성 요소와 새 당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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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남 작성일18-04-03 07:16 조회2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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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습성 요소와 새 당뇨병 발생

 

     20세기부터 세계적으로 당뇨병이 유행병처럼 번지고 있다. 당뇨병 치료에 약물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다. 

     그러나 약물치료로 인한 비용이나 부작용 등을 생각해보면 생활습성을 바꾸면서 얻게되는 이익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특히 공중보건학적으로 본다면, 생활습성과 당뇨병 발생에 대하여 아무리 강조를 하더라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이다.

 

     규칙적인 신체활동, 적정선의 체중유지, 건강한 식생활 및 금연 그리고 적절한 음주생활이 생활습성의 주를 이루고 있다. 

  

     어떤 한 가지만으로 효과를 보기는 어렵고 이들 요소들을 모두 합쳐서 할 때 큰 효과를 보게되지만, 이에 대한 데이터가 없는 편이다. 이에 51세-70세에 이르는 사람들을 상대로 11년에 걸쳐서 생활습성 요소가 남녀 사이에 당뇨병 발병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배경> : 복합적인 생활습성 요소들이 당뇨병 발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조사가 별로 없다. 

     특히 노인들에 대한 내용은 더욱 빈약한 편이다. 이에 11년에 걸친 생활습성 복합요소들이 당뇨병 발병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하여 알아보았다.(NIH-AARP) 이 조사는 인구에 바탕을 둔 코호트 조사이다.

 

   <방법> : 11만 4천 996명의 남자와 9만 2천 483명의 여자들로 나이는 1995년과 1996년에 50세-71세가 되는 사람들로 심장병, 암 및 당뇨병이 없는 사람들을 모집하였다. 

     이들의 생활습성 요소에는 식습관, 체중 및 신장, 신체활동, 흡연여부 및 음주량에 대한 기본적인 데이터를 책정한 후 2004년 2006년까지 추적 조사한 바 있다.

 

   <결과> : 남자들로부터는 1만 1천 31명(9.6%) 그리고 여자들로부터는 6천969명(7.5%)의 새 당뇨병 환자가 발생하였다. 

     생활습성 요소들 중 각각 가장 낮은 그룹에서의 당뇨병 발생은 남자들로부터는 31%, 여자들로부터는 39% 더 낮게 나타났다. 식습관, 신체활동 수준, 흡연여부 및 알코올 섭취는 당뇨병 발생에서 남자와 여자의 오즈비(odd ratio)는 0.61과 0.43으로 나왔다.

 

   <결론> : 생활습성 요소들을 복합적으로 사용할 때 당뇨병 발생 억제에 상당한 효과를 나타냈다.

 

      <Annals of Internal Medicine, September 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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