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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set), 1 낙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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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남 작성일18-09-11 07:06 조회2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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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모든 것은 보는 시각에 따라서 그 내용은 물론 결론까지도 달라지게 된다. 여기에는 인생 자체도 포함된다. 

     인생 길에 대하여 알아보면서 낙관 주의를 이해해보고자 한다.

 

 

   인생 길 : 인생 길을 잘 들여다보면, 대칭임을 알게된다. 

     

     갓 태어난 아기가 할 수 있는 일은 젖 빠는 일과 우는 일밖에는 없다. 나머지는 온전히 엄마의 돌봄을 받아야 한다. 

     갓난아이는 잘 보지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한다. 가끔 팔다리를 움직이기는 하지만, 어떤 통제 아래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목적 없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다가 걷기 시작하고 말하기 시작하면서 자신을 찾아가게 되는 것이다. 성장하면서 키도 크고 몸집도 커지게 된다. 근육의 힘도 커질 뿐 아니라 그 근육을 써가면서 각종 어려운 일들을 처리하게 된다. 언어능력과 함께 인식기능도 점차적으로 발전하게 되면서 균형 잡힌 하나의 인간으로 자리 매김을 하게되는 것이다.

 

     한편 죽기 1년 전부터는 갓난아이가 발달해 가는 모습을 반대로 보는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있다. 

     젊었을 때보다 키도 줄어있고, 말하는 것도 쉽지 않고, 먹는 것 역시 골라서 먹어야 하며, 근육이 줄어들면서 무슨 일을 하더라도 전과 같이 할 수 없으며, 돌아다니는 시간에 비하여 한 자리에 그것도 자리에 누어서 보내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게 된다. 심한 경우에는 기저귀를 차야하는 모습도 비슷하게 된다.

 

     어떻게 보면, 한 줄의 끝에서 줄의 다른 끝을 향해서 가는 것이 인생인데, 줄 중간에서는 본인이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또한 그 결정도 본인이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즉 선택과 함께 하고싶은 일은 물론이고, 생각과 행동 역시 본인이 선택/통제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정상이라고 여겨지는 것이다. 물론 선택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가족적인 배경, 태어난 나라 또는 피부의 색깔 등은 선택의 범위를 벗어나는 것들이다. 그러나 어느 정도의 선택권은 주어진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그렇다면, 그리고 같은 값이라면, 비관적인 입장과 생각을 선택할 것이 아니고 낙관적인 입장과 생각을 선택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보는 것이다. 

     인생 길에는 선택해야 할 수많은 사건들이 놓여있다. 아무리 주변 여건이 강요하더라도 최종 결정은 본인이 내려야 한다. 

     

     이때 낙관적으로 인생의 수많은 사건들을 볼 수 있다면, 이로부터 오는 결과는 즐거움과 행복으로 나타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비관적인 입장은 필연적으로 무력감을 초래하게된다.

 

     무력감이란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생각과 함께 무기력하게 되어버리게 되면서 비관적인 입장을 더 악화시켜주게 된다.       

     주어진 환경을 탓할 수도 있다. 

     그러나 환경은 나타나는 결과에는 영향을 줄 수는 있겠지만, 환경이 나의 의도까지 영향을 주게 내버려두어서는 안될 것이다. 여전히 나의 통제 아래에 놓여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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