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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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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남 작성일18-09-25 07:31 조회2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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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관주의의 최고 표현이 우울증이다. 우리는 우울증이 전염병처럼 번지는 세대에 살고 있다. 

 

     한 통계에 의하면, 50년 전에 비하여 현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10배나 더 많은 우울증으로 고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중증 우울증은 자살로 이어진다. 현대인들의 자살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가장 중요한 원인이 바로 우울증이고 노인 층에서 이런 현상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우울증은 정신 분석적인 면으로도 볼 수 있고 생리적인 면으로도 볼 수 있다. 

     그 동안 정신 분석적인 접근은 주로 우울증 환자 자신의 부족한 것을 강조하는 면이 강했다. 즉 내면으로부터의 동기를 찾는 식이었다. 

     반면 생리적인 면으로 본 우울증은 뇌의 기능에 문제가 있음을 그 원인으로 지적한 것이다. 

 

     정신 분석적인 면으로 본 우울증에는 심리상담이, 생리적인 면으로 본 우울증에는 항우울증 약을 투여하면서 치료하게 된다.

     대부분의 우울증은 보통 3개월-12개월 동안의 기간 동안 지속된다. 

 

     그런데 우울증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더라도 또 다시 우울증으로 빠지기 쉽게된다는 문제점을 갖고 있다. 드문 예이기는 하지만, 유전적인 배경에 의한 심한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은 지속적인 외부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 

     심리상담을 통하거나 항우울증 약 치료를 통하거나 본인 스스로 우울증에 또 다시 빠지지 않으려는 강한 동기와 이에 따른 이해가 없으면, 외부의 도움에 의존하지 않을 수 없게된다.

 

     항우울증 약은 다른 중독성을 갖고있는 약들과는 달리 중독성은 없는 편이다. 즉 항우울증 약을 복용하면서 황홀감과 같은 중독성 느낌을 초래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즉 항우울증 약으로부터 오는 어떤 중독성 이유로 이 약을 복용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우울증으로부터 좋아진 환자 자신이 항우울증 약 복용을 끊게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에 항우울증 약을 끊게되면 또 다시 우울증으로 빠지게 되는 것이 보통이다.

 

     우울증 환자가 우울증으로부터 벗어났을 때의 기분은 본인 스스로 얻은 결과라는 생각보다는 약에 의존했거나 아니면, 심리상담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여기게 된다. 

     즉 본인이 어떤 일을 해야 우울증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는지에 대하여 본인에게 줄 수 있는 어떤 점수가 전혀 없는 것이 보통이다.

 

     그렇다면, 우울증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은 없단 말인가? 어떻게 하면, 우울증으로부터 멀어질 수 있을까?

     만약 우울증이 어떤 특정한 병이기보다는 아주 낮은 기분과 상관관계를 갖고있는 것은 아닌가? 혹시 우울증이 비관주의적인 생각과 입장으로부터 오는 것은 아닌가? 

     이런 질문에 답할 수 있다면, 우울증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세울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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