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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증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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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남 작성일18-10-30 05:33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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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극성 우울증은 신체의 질환으로 생리적인 근원을 갖고있으면서 약물로 치료가 된다. 

     단극성 우울증 중에서 중증인 경우에는 양극성 우울증과 마찬가지로 생리적인 근원을 갖고있으며, 유전적인 배경을 갖고 있다. 

 

     그러나 지난 50년간 10배로 늘어난 우울증은 이런 생리적인 현상만으로는 설명이 되질 않는다. 심리적인 원인으로 인한 극적인 우울증 환자의 증가를 설명할 수 있다.

 

     한 학자(Martin Seligman)는 이에 대한 설명으로 학습된 무기력증이 우울증 환자의 급증을 설명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실험실에 무기력하도록 학습을 받은 실험실 동물은 새로운 환경에 노출되더라도 무기력함을 그대로 보여주게 되면서 심지어는 도망가려는 태도도 보여주지 않는다고 한다. 

 

     전의 경험으로 볼 때 아무리 노력하더라도 결과는 마찬가지임을 배운 상태인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평소에는 무기력이 잘 보이지 않지만, 무기력이 가장 돋보이는 경우는 패배나 실패를 맛볼 때이다.

 

     학습된 무기력은 본인에게 스스로 성공된 사례를 보여주거나 실패한 내용에 대한 재학습을 통하여 그 생각과 입장을 바꾸어주는 방법이 있다. 

     특히 지난 50년 동안 10배나 늘어난 우울증을 일일이 약으로 치료를 하는 길보다는 이들에게 새로운 생각과 입장을 취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줄 수 있다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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