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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관주의로 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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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남 작성일19-01-01 08:24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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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관적인 사고방식을 낙관적인 사고방식으로 바꿀 수 있는지의 여부가 중요한 과제로 등장하게 된다. 

     

     사람에 따라서 비관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태어나기도 하고, 낙관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태어나기도 한다. 

     즉 사고방식은 어느 정도 유전적인 배경을 갖고있다고 보여지는 것이다.

 

     한 직장에 오래 근무하면서 높은 자리로 승진 한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비관적인 사고방식을 갖게된다. 그 동안 내가 잘못 했을 때에 들은 소리를 다 합칠 때 누구라도 다 비관적인 사고방식을 갖지 않을 수 없게될 것이다. 

     그렇다면, 한 직장에서 오래 근무한 사람들만 비관적인 사고방식을 갖게된다는 말인가?

 

 

   비관주의의 특징 : 우리 주변에서 비관적인 사고방식을 갖고있는 사람들은 얼마든지 볼 수 있다. 

     

     낙관적인 사고방식을 갖고있는 사람들에 비하여 더 자주 볼 수 있을까? 비관적인 사고방식은 항상 부정적일까? 진화론적으로 볼 때 비관적인 사고방식을 갖고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그렇다면, 비관적인 사고방식을 갖고있는 사람들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는 말인가? 

 

     이런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비관주의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낙관적으로 사물을 보는 사람은 실제보다 더 크게, 더 선명하게 또한 더 유리하게 보는 경향이 있다. 

     반면에 비관적인 사고방식을 갖고있는 사람은 비교적 현실파악을 정확하게 하는 경향이 강하다. 즉 비관적인 사고방식으로 사물을 보는 사람이 슬퍼 보이기는 하지만 더 현명할 수 있다.       즉 자신이 얼마의 통제능력을 갖고 있는지 비교적 정확하게 알고 있다는 말이 된다. 

 

     반면에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고있는 사람은 실제보다 더 큰 통제능력을 갖고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높다. 따라서 실패를 맛보기 좋은 입장에 놓여있는 것이다.

 

     얼마 전 뉴스 위크 지가 보도한 바에 의하면, 미국인들의 80%가 자신은 사회 기술(social skill)이 중간 이상이라고 믿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틀림없이 낙관적인 사고방식을 갖고있는 사람들일 것이다. 즉 낙관적인 사고방식을 갖고있는 사람들은 자신을 불려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음을 보여주는 자료인 것이다.

 

     비관적인 사고방식을 갖고있는 사람들은 과거에 있었던 좋은 일보다는 좋지 않았던 일에 대하여 더 자세하게 기억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에, 이와는 반대로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고있는 사람들은 과거의 좋은 일들에 대한 기억을 더 자세하게 기억하는 경향을 보여준다는 보고도 있다.

 

     이런 사실들을 종합해 본다면, 비관적인 사고방식을 갖고있는 사람들은 우울증에도 잘 걸리고 또한 평소에도 슬픈 감정이 앞서는 반면에 현실을 비교적 정확하게 볼 수 있는 특성을 갖고 있다. 

 

     반대로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고있는 사람들은 평소에는 쾌활한 면을 보여주기는 하지만 현실에 근거를 두지 않고 부풀리거나 본인에게 유리한 쪽으로 생각하는 면을 갖고있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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