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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 운동과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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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남 작성일22-03-10 05:16 조회1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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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종일 정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충만하게 지내는 사람들의 잠은 질과 양에서 월등하게 좋아진다. 

     

     우리는 여기서 잠 빚에 대한 개념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낮잠을 자는 사람들은 쌓여있던 잠 빚에서 얼마를 써 버린 형태이다. 

 

     잠 빚은 적당히 있을 때 잠자는데 도움이 된다. 따라서 할일이 없어서 낮잠을 자는 사람들은 밤잠을 설치게 된다.       결과적으로 이튿날 졸리게 됨으로 다시 낮잠을 자게된다. 악순환의 연속이다.

 

     나이에 상관없이 새로운 것을 찾는 사람들은 항상 바쁘게 된다. 시간적으로도 바쁘지만, 우선 생활자체에 긴강감이 오게된다. 

     또한 새롭게 얻는 지식으로 생각의 폭이 넓어지면서 정신적으로 긴장된 생활을 하게된다. 

 

     외국어를 배운다든지, 역사나 철학을 공부한다든지, 컴맹을 모면하려고 컴퓨터에 달라붙는다든지, 새로운 악기연주법을 배운다든지, 심지어는 바둑, 장기를 둔다든지 하는 정신운동을 할 때 우리는 잠은 물론 꿈까지도 선명하게 꾸게된다. 

     선명한 꿈을 꾼다는 것은 건강한 정신상태를 의미하는 것이다.

 

     실외운동을 추천한 바 있다. 실외운동을 함으로서 자연에 조금이라도 가까이 가는 것이지만, 이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밝은 햇볕(여름 정오 나무그늘 밑의 밝기 : 1만 룩스, lux) 아래에서 활동할 때 24시간 주기가 새롭게 되는 이익이 있다.

 

     실내의 밝기는 기껏해야 5백 룩스 정도로 석양에 지는 햇볕이나 마찬가지이다.

     즉 실내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황혼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황혼 속에서 살아가는 노년기의 사람들이 잠을 못 자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우리가 위에서 알아 본 사항들은, 노년기의 건강은 절대로 거저 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특히 잠에 대하여는 철저한 연구와 이에 따른 실천이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잠이란 저절로 온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저절로 오는 잠은 아주 어렸을 때 누우면 잠드는 때 뿐이고 그 이후부터는 잠을 잘 자려는 노력이 따라야 하며, 특히 노년기의 잠에 대하여는 각자에게 맞는 잠계 획을 세우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끈기와 용기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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